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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크로켓
점심을 먹으려고 봤더니 반찬이 먹을만한게 없었다. 국도 찌개도 없는 상황...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야채를 꺼내서 다졌다. 양파, 버섯 등...
그렇게 생각해내서 만들어 먹은 오늘 점심이 찬밥크로켓이다.
시험을 보고 일찍 온 큰딸과, 함께 온 큰딸 친구가 경탄을 하며 먹었다. 물론 나와 효주도....

재료 : 각종 야채(난 양파와 버섯밖에 없었다..), 찬밥, 계란, 빵가루 약간, 비엔나소세지(필요에 따라..)

1. 야채를 곱게 다져 볶는다. 야채가 익으면 찬밥을 넣고 함께 볶는다.
(집에 야채가 부족하면 주먹밥용 가루를 함께 넣어도 해도 괜찮다. 오늘은 야채가 부족해 주먹밥용 양념가루를 사용함)

2. 비엔나 소세지를 가운데 박고 밥으로 그 주변을 꾹꾹 눌러 둥근 모양을 빚는다.

3. 단단하게 만들어진 모양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한 번 굴리고 다시 빵가루를 묻힌다.

4. 기름에 튀겨낸다.(기름은 미리 달구고, 센 불에 잠깐 튀겨내는 것이 포인트!)

5. 식성에 따라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 같은 것을 곁들어 낸다.

간식, 찬밥크로켓
# by 능소니 | 2008/04/29 13:29 | 우리집 요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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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04/29 13:43
앗!! 이건 간식이라기보다는 간단한 한끼식사로 참 좋겠네요 'ㅁ'
Commented by 마펴도 at 2008/04/29 17:28
울 강돌이도 좋아할 스타일이다..함 시험해봐야지 ^^
Commented by 능소니 at 2008/04/29 20:42
유클리드시아/저도 저거 한 개 먹고 배가 불러서 더 못먹었어요^^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답니다~

마펴도/하기가 쉬워서 금방 할 수 있어. 강돌이도 해줘. 길거리에서 튀김 사먹는 것보다 엄마가 손수 해주는 게 얼마나 맛도 좋고 위생도 안심이 되고 정성도 있는데~ 꼭 해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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